이사장 인사말
재단소개
이사장 인사말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
그리고 봄재단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십니까.
봄재단 이사장 손하은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모토로 설립된 봄재단은 이 땅의 외롭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기쁨과 치료, 그리고 생명을 전하고자 세워진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많이 가진 이들과 너무 적게 가진 이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간극을 외면한 채 진정한 행복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외면하고
자기만의 안락과 복리를 추구할때,
그 불균형은 결국 모두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역사는 분명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야 비로서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비록 이 단순한 진리가 인류 역사 속에서 자주 실현되지 못했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외롭고 힘든 이들에게 끊임없이 손을 내미는 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거룩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선교 · 사회복지 · 교육 · 문화예술
봄재단은 선교, 사회복지, 교육, 문화예술, 청소년 사역을 통해 구체적인 나눔과 후원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 사역에는 보이지 않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눈물의 기도, 희생, 순결한 봉사와 땀, 그리고 각계각층의 참여와 연합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이 길을 가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아 주계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이 말씀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 한 사람의 사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동의 사명입니다.
봄재단을 통해 우리가 사랑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해 나간다면, 전능하신 하니님께서 반드시 무한한 은혜와 축복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이들의 손을 붙들기 전에, 먼저 여러분께서 저의 연약한 손을 붙들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을 겸손히, 그리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봄재단 이사장 손하은 드림


BOM Foundation
“내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